기록,

유월, 한 번도 빛난 적 없었던 미지의 향으로 온 세상을 물들여

체에림 2026. 6. 23. 13:10





마트에서 발견한 새빨간 토마토






매번 이렇게 귀엽고 힘나게 해주시면 아침마다 하룰라라 가죠





우리 회사 단골 메뉴





투표의 날이 다가오다 두둥-
움움,,~ 투표 왜 하루만 쉬지,,,





우리집 앞 호프집 치킨이 진짜 맛있는데 어떻게 알려줄 수가 없네,,
얘들아 야장하러 와라





칷시 부엉이가 으데 이렇게 무섭게 째려봐?😡





체에림이랑 셋로그하면 보게되는 것
ㄴ아직도 셋로그하냐고 하지 마세요,,,









만두랑 비빔막국수 조합 언제 질려요?
ㄴ 네버





하아 영크크 어렵다,,,
여러분 저 기냥 늙크크할게여





옘또피

만두랑 비빔면 언제 질리냐
ㄴ네버2



이렇게 티키타카되면 너무 재미짐 ㅠ _ ㅠ





장미가 아름다운 계절-🌹





왜요? 제가 본투표 장소에서 사전투표 안 하는 거 모르고 냅다 나왔다가 허탕치고 카레우동 먹는 사람으로 보이세요? -_-+



나온김에 카페가서 독서도 했워요.
그런 푼돈=1억달러=약1,507억원
미진아 나 1,507억만 주라···





엔믹스 노래 와이리 좋은 건가요 도당체!!!!!!!!!!
아름다운 가사를 봐,,, 아름다와,,,🥹

가사가 된 꽃잎들을 봐
이미 넌 불러본 멜로디






투표완 ~ ( ◜𖥦◝ )





회사 옆 카페 다녀오다가 발견한 화분
넘 귀여와,,,~





김필씨 솔직히 콘서트 열어주시고 우리 엄마 초대해주세요.
우리 엄마가 김필씨를 이만치 살앙해···

엄마가 김필을 너무 살앙해서 냅다 만약에를 시전했는뎁쇼
👧🏻 : 엄마 만약에 김필이 딱 한 곡만 라이브를 해준다면 무슨 노래 신청할 거야?
🙎🏻‍♀️ : 노래를 왜 한 곡만 해?💢
👧🏻 : 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굴하지 않는 N)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하는데 우리랑 마주친 거야 그래서 한 곡만 불러준대
🤦🏻‍♀️ : 하아··· 그러면··· 그때 그 아인

~냅다 엄마만 괴롭고 끝났다는 후문~





이거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귀여운 모자를 쓰고있군 자네



네일 바꿨더욤-
디자인이 얼마나 마음에 드냐면 오후 9시 예약으로 가서 받고 집에 오후 11시에 들어옴 🩵 엄지는 도트무늬인데 진짜 귀엽다네요···





AI없었으면 나 어떻게 일했냐고 묻는다···
중국 업체랑 연락하는데 서로 냅다 영어하는 두 사람(중에 한 사람은 영어 못해서 제미나이한테 영원히 번역시킴)

그나저나 저 사람 자꾸 일과 중에 연락하면 밤 12시에 답장해요ㅡㅡ





어김없이 돌아온 용산역 뷰
이쯤 되면 어디 가는진 몰라도 뭐 하러 가는진 아시궜죠?



기차에서 먹든 점심 언제쯤 맛 없어짐?
심지어 더 맛있는 기분···😋😋



케텍스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메이크업룸으로 유명함(아님)



아 맞다 그래서 어디에 도착했냐면요. 바로바로 광 주 송 정 역 따란-



달빛시리즈 다녀왔어요⋆ ₊ ゚ ☽ * ₊ ⋆



누가 찍었게요-?



우하항 해적 반다나 어때요?
있는 거 다 내놔라 이 사람들아



타코는 먹는데 토마토는 싫은 사람은 몰래 토마토를 빼고 먹었다는 비하인드



생일이라고 홈런쳐준 바앙민 덕분에 이기는 경기 보고 왔답니다☺
우리 그냥 매일 생일 축하해 주자
시라카와도 그렇고 박민도 그렇고 생일마다 개잘하잖아요
그럼 그냥 생일 아니어도 축하 노래 불러주고 축하해 주자
혹시 알아요? 100연승할지?
ㄴ겠냐



무얼 보던건지 너무 궁금한···



바야흐로 마라탕에 데여 아프던 시기부터 먹고싶다 노래 부르던 연어와 불닭 조합인데요. 드디어 칭구들이 나랑 먹어줌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까르보 불닭 소스 반만 넣어도 매워 죽는 아이와
까르보 불닭 소스 다 넣고 매워하는 아이와
불닭 소스 젓가락으로 야무지게 싹싹 긁어 넣고 아무렇지 않은 아이의
야식 끗




블로그 작성 캡처 뽈임

귀여운 우리로 시작하는 둘째날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왕뼈사랑에서 아침 묵었더욤.
고기가 진짜 진짜 대박 부드러워서 놀라웠슨
그치만? 그거 제외하면 막 대박 짱 특별히 마딛는 집은 아니었다는



아침식사 후 나에게 남은 것.



삼라휀이 챙겨와준 비타민,,✨
생각해보면 이 비타민 덕분에 둘째날 직관 버틴 것 같워요,,
우리 이제 비타민 없으면 못 버티는 나이야,,,🥹



야구장 가기 전 후식타임을 갖기 위해 유명하다는 카페에 왔는데요. 어어 유명할만 하더라 대박 짱이잔하,,,



산도는 다음날 먹기로 하고 일단 바나나푸딩케이크를 조졌습니다.
놀라운토요일에 나왔다는데 역시나 맛있었워요🍌



광주야구의리거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가는 우리
우리 되게 위풍당당 걸어간다(?)



둘째날 야푸-
야구장 오기 전에 뭘 많이 먹어놔서 간단하게 먹었다네요
근데 사실 기아휀걸과 삼성휀걸과 야구장 오면 직관중엔 딱히 멀 안 먹긴 해요
오직 두산휀걸만 내 먹성을 터트려

🐻 : ? 입 터진 게 그거예요?



둘째날은 다같이 삼성유니폼 입고 삼성응원석을 즐겼다지요-
나 진짜 내 최애 둘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삼성 응원 즐겼어···

그나저나 작년 도쿄돔 갔을 때도 느낀건데요. 삼성 남성팬분들이 주변에 계시잖아요? 높은 확률로 불방맹이님과 유사함(?) 불방맹이님과 함께 직관하는 기분이 들어요. 진짜 히않하다...



제가 포카ㅇㅔ 얼마 썼냐면요···
반포자이 정도···



4번 타자 성영탁 한번쯤 보고싶을지도



둘째날도 끗!





인데 레전드 셋째날 사진 하나도 안 찍어서 적을 수가 없음
대충 카페 다시 가서 산도 먹고 역으로 넘어와서 창억떡 팝업 들리고 서울와서 버스타고 집 돌아왔습니다.






뜨개 다시 시작했어요.
대바늘하려고 했는데 자꾸 튕겨져나와서 코바늘로 돌아왔답니다.
그렇다고 코바늘을 잘하지도 않음. 그냥 하는 사람임.
그치만 그게 중요할까요?
ㄴ그럼 뭐가 중요한데





대표님이랑 시켜먹은 초밥인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우리 회사 옆 초밥집도 맛있는데 여기도 진짜 맛있더라···





이런 풍경 어떻게 그냥 지나치는데요.





의자 질질 끌고 대표님 옆자리로 가서 축구푸드로 로제엽떡 먹으면서 축구 봤다네요.

후기 : 내가 ㅇㅂㅎ 싫어하는만큼 대표님이 ㅎㅁㅂ 싫어함





이 정도면 곤충 아닌가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더듬이가?




냅다 두산휀 실 뺏어서 뜨개 크흠
우리가 만나서 야구장 안 가고 피시방 바로 안 가고 뜨개질을 하다니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야(?)



물론 피씨방도 갔습니달라. 우리가 만났는데 피씨방을 안간다? 있을 순 있지만 흔치 않은 일.





이게 무슨 냥법사광공이람





웅엥아,,, 언니(라 해야할지 이모라 해야할지 헷갈리지만 아무튼) 연애할 때도 이만치 안 했던 것 같다··· 받고 좋아해주길🥹



사심이 담긴 책 선물엔 더 길게 메모하기
크흠 궁금해서 책 마지막 장에도 메모 두 장이나 붙임


취향이면 좋겠다
🌳





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도 구라같음
어떻게 벌써 7월이 다가오는데❗❗❗❗❗❗❗❗
시간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잖아 이러다 눈 감았다 뜨면 2040년이라고 하겠어❗❗❗❗❗❗❗❗❗❗❗❗







회사 근처 카페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거야요.
대표님의 촉을 따라 2대 1 적고 왔습니달라.
당첨되어서 빙수 사진도 이 기록에 올리고 싶다···
결과는 투비컨티뉴





자칭 요즘 티켓팅에 물오른 체에림(?)
흠뻑쇼 1열 잡아주기, 또 뭐더라? 뭐했더라 뭐 해주기...(이게 뭥미), 내한 콘서트 앞쪽 통로 잡아주기 등등등···
아 올스타 티켓팅도 잘하고 싶다 진짜로···






아름다운 여성을 봐 아름다와,,,❤︎ꔛ❜







8시간 내내 뜨개하는 사람 본 적 있으신가요?
없으시다고요?
아뇨 당신은 보셨습니다.


읽어 완성.

후기 :
1. 생각보다 안 어려움
- 중간부터는 영상 없이 나 혼자서도 도안보면서 배색 가능했음

2. 생각보다 크기가 작음
- 원하는 책에 넣으려면 더 크게 만들어야 할듯

3. 손가락이 고장남
- 아무래도 뜨린이가 냅다 중상 난이도 시작해서 84코에 32단을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떴더니···

4. 마무리 귀찮음
- 걍 코바늘을 놓고 다른 걸 집어드는 순간 귀차니즘 발동하는 사람임 ㅠ

5. 다른 글자로 내 맘대로 도안 만들어서 해보고 싶음
- 언젠가 도전해볼 예정


후기 끗.






잠에 들지 않아도 출근해야하는 아침은 다가온다는 거 몇살 때쯤 알게되나요
일단 저는 아직도 모르겠ㅅㅂ니다

내가 왜 자야하지? 안 자면 내일이 안오는데ㅋ

-오전 1시 52분에도 깨어있는 직장인-






벌써 절반이 지났다는 게 진짜 안 믿기는데요.
저어는... 야구 보고... 뜨개질 좀 하고... 책 좀 읽고... 게임 좀 하고... 이사도 하고...

안 그래도 너무 취미 생활만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고민했거든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꼭 발전하는 갓생만 좋은 삶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소소하게 행복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도 누군가(me)에겐 좋은 삶 아닐까 싶고···

결국 각자에게 맞는 삶을 살면 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제 삶이 소소하고 평화롭고 나태하고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 결론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철없게 소소하게 살아가보겠워요.





자 이제 더 할 말이 없으니 급하게 끝내보겠습니다.
지루하게 더울 7월 기록에서 만나요.